대기업·중기·정부당국자 새달 연찬회/노사협력 등 논의

대기업·중기·정부당국자 새달 연찬회/노사협력 등 논의

입력 1995-03-17 00:00
수정 1995-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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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룹의 총수와 대기업·중소기업체 사장,정부의 고위 당국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합동연찬회가 4월 초에 열린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중순으로 잡혀있는 이 연찬회에서는 정부와 기업,노사,대·중소기업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찬회에는 박장관과 이석채 재정경제원 차관,유상열 건설교통부 차관,최승부 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기협 중앙회는 수급기업협의회를 가진 대그룹의 회장과 관련 대기업 대표에도 초청장을 모두 보냈다.박운서 통산부 차관은 『그룹 총수도 5∼6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이며 상오 2시부터 하오 10시 20분까지 8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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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는 지난달 9일 김영삼 대통령에게 중소기업 9대 시책을 보고할 때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정부와 함께 현안과 대책을 숙의하는 대화의장을 갖겠다고 밝혔었다.<권혁찬 기자>
1995-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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