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기·정부당국자 새달 연찬회/노사협력 등 논의

대기업·중기·정부당국자 새달 연찬회/노사협력 등 논의

입력 1995-03-17 00:00
수정 1995-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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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그룹의 총수와 대기업·중소기업체 사장,정부의 고위 당국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합동연찬회가 4월 초에 열린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중순으로 잡혀있는 이 연찬회에서는 정부와 기업,노사,대·중소기업간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찬회에는 박장관과 이석채 재정경제원 차관,유상열 건설교통부 차관,최승부 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기협 중앙회는 수급기업협의회를 가진 대그룹의 회장과 관련 대기업 대표에도 초청장을 모두 보냈다.박운서 통산부 차관은 『그룹 총수도 5∼6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소는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이며 상오 2시부터 하오 10시 20분까지 8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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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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