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박홍 서강대총장은 『북한에 의해 통제되는 학생들의 과격성이 더욱 필사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총장은 13일자 벨기에 르 스와르에 실린 「북한정권의 청년층에 대한 영향력약화」 제하의 서울발 기사에서 『대학·종교단체들이 학생들의 이념적 괴리를 메워주기 위해 벌이는 각종 활동과 해외여행·봉사활동 등이 북한에 의해 통제되는 학생들의 과격행동을 사라지게 하는 데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과격한 행동이 줄어들겠지만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필사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 총장은 13일자 벨기에 르 스와르에 실린 「북한정권의 청년층에 대한 영향력약화」 제하의 서울발 기사에서 『대학·종교단체들이 학생들의 이념적 괴리를 메워주기 위해 벌이는 각종 활동과 해외여행·봉사활동 등이 북한에 의해 통제되는 학생들의 과격행동을 사라지게 하는 데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과격한 행동이 줄어들겠지만 기회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더욱 필사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1995-03-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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