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로이터 AP 연합】 지난 9일 미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폭우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데 이어 13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에 또다시 폭우가 엄습,복구에 나섰던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폭우로 인해 강둑이 무너지고 수백채의 가옥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가 심각해지자 12일 피터 윌슨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58개 카운티 중 39개 카운티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미국립기상청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중부와 북부에 50∼1백20㎜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폭우는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폭우로 인해 강둑이 무너지고 수백채의 가옥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가 심각해지자 12일 피터 윌슨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58개 카운티 중 39개 카운티를 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미국립기상청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중부와 북부에 50∼1백20㎜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폭우는 1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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