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개인사진전/예산 2천만원 지원/인천시

시의원 개인사진전/예산 2천만원 지원/인천시

입력 1995-03-14 00:00
수정 1995-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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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시가 인천상의 이명복(67·인천시의회 부의장·민자당)의 개인사진전에 2천만원의 시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사진전을 개최한 이회장에게 2천만원을 지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3월1일 인천광역시 출범을 기념해 사진작가협회에서 지역 원로작가 초대전을 연다고 해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1995-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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