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커브돌다 미끄러져 중앙선 침범
【천안=이천열 기자】 9일 하오 6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삼용동 주문집횟집 앞길에서 목천에서 천안시내방면으로 가던 부산 9바3963호 탱크로리(운전사 이선호·48·부산시 해운대구 방성동709)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충남 5거5249호 콤비25인승 승합차(운전사 박덕출·39·천안시 성정동 676의17)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있던 김숙희씨(59·천안군 목천면 천정리85의1)등 11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사 박씨등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천안 순천향병원등에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사고는 부산에서 유황을 싣기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내 현대정유로 가던 유창특수화물 소속 탱크로리가 비가 내린 커브길을 돌다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일어났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한마을에 사는 주민들로 농한기를 맞아 아파트공사장에서 잡역부로 일하다 쌍용속셈학원 등하교용 승합차를 타고 가다 변을 당했다.
【천안=이천열 기자】 9일 하오 6시30분쯤 충남 천안시 삼용동 주문집횟집 앞길에서 목천에서 천안시내방면으로 가던 부산 9바3963호 탱크로리(운전사 이선호·48·부산시 해운대구 방성동709)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충남 5거5249호 콤비25인승 승합차(운전사 박덕출·39·천안시 성정동 676의17)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있던 김숙희씨(59·천안군 목천면 천정리85의1)등 11명이 숨지고 승합차 운전사 박씨등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천안 순천향병원등에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사고는 부산에서 유황을 싣기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내 현대정유로 가던 유창특수화물 소속 탱크로리가 비가 내린 커브길을 돌다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일어났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한마을에 사는 주민들로 농한기를 맞아 아파트공사장에서 잡역부로 일하다 쌍용속셈학원 등하교용 승합차를 타고 가다 변을 당했다.
1995-03-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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