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폴란드는 판문점 정전협정 중립국 감시위원단 군사대표단을 영구 귀국시키기로 하는 등 사실상 중감위 대표단활동을 종결지었다고 주북경 폴란드 대사관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프 다레크소장을 대표로 한 폴란드의 중감위 대표단 6명이 8일 하오 북경행 열차편으로 평양을 떠났으며 이들은 9일 상오 북경에 도착한 뒤 5∼6일동안 주북경 폴란드 대사관에 머무른 뒤 영구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폴란드의 판문점 중감위 활동은 사실상 종결됐으며 한반도의 종전체제는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
이 관계자는 오프 다레크소장을 대표로 한 폴란드의 중감위 대표단 6명이 8일 하오 북경행 열차편으로 평양을 떠났으며 이들은 9일 상오 북경에 도착한 뒤 5∼6일동안 주북경 폴란드 대사관에 머무른 뒤 영구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폴란드의 판문점 중감위 활동은 사실상 종결됐으며 한반도의 종전체제는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
1995-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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