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김동진 기자】 덕산그룹 파문으로 충북투금의 업무가 중지된 가운데 충북 옥천지방에서 이 지역 한성신용금고(대표 오의치)의 부도설이 나돌아 고객들의 예금 인출 및 해약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주민들과 한성신용금고측에 따르면 이달들어 『한성신용금고가 곧 부도날 것』이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2일과 3일 이틀 동안 1백여명의 고객이 정기예금을 해약,5억원 이상을 인출해갔다.
3일 주민들과 한성신용금고측에 따르면 이달들어 『한성신용금고가 곧 부도날 것』이라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2일과 3일 이틀 동안 1백여명의 고객이 정기예금을 해약,5억원 이상을 인출해갔다.
1995-03-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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