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량·주거환경 개선지구/8개시 20곳 지정

주택개량·주거환경 개선지구/8개시 20곳 지정

입력 1995-03-04 00:00
수정 199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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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3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 2동 318 일대 등 서울 시내 4개 지역(5만2천6백49평)을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했다.또 서울 도봉구 쌍문동 713과 부산시 동구 수성동 564 일대 등 전국 8개 시의 16개 지역(15만4천여평)은 주거환경 개선지구로 지정했다.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주민들은 조합을 결성,기존 주택을 철거한 뒤 아파트를 짓고 일반분양도 할 수 있다.서울 시내 4개 재개발 구역에는 모두 6천3백88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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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지구는 재개발이 힘든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주로 지구 안의 낡고 불량한 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이다.아파트를 짓더라도 해당 지구의 가구 수만큼만 지을 수 있고 일반분양은 할 수 없다.<송태섭 기자>

1995-03-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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