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재일 한국민단은 26일 하오 일본 효고(병고)현 민단본부에서 지난달 간사이(관서) 대지진으로 사망한 재일교포 1백40여명에 대한 합동위령제를 올렸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2백여명을 비롯,김태지 주일한국대사 등 관계관과 신용상 민단단장 등 민단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5백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위령제에는 또 효고현지사 등 일본측 지방자치단체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불의에 유명을 달리한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묵도와 함께 헌화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 2백여명을 비롯,김태지 주일한국대사 등 관계관과 신용상 민단단장 등 민단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5백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위령제에는 또 효고현지사 등 일본측 지방자치단체 간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불의에 유명을 달리한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묵도와 함께 헌화했다.
1995-0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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