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재학중 6·25사변을 맞아 현역소위로 납북됐다가 43년만인 지난해 10월 중국을 통해 탈출한 조창호(65)씨가 오는 27일 모교 졸업식에서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학교측은 『조씨가 북한의 온갖 학대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애국심과 군인정신으로 조국에 돌아온 점이 연세대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자유에 부합될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학교측은 『조씨가 북한의 온갖 학대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애국심과 군인정신으로 조국에 돌아온 점이 연세대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자유에 부합될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1995-02-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