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새달 방독 앞두고/북·독,관계격상 회담/북대표단 본도착

김 대통령 새달 방독 앞두고/북·독,관계격상 회담/북대표단 본도착

입력 1995-02-26 00:00
수정 1995-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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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로이터 연합】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김영삼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하기에 앞서 북한대표단이 24일 독일측과 회담을 갖기 위해 본에 도착했다고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 차이퉁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독일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갖고 있지 않으나 중국대사관 내에 대표사무소를 두고 있다.독일 외무부는 북한 대표단의 방문사실에 대해 즉각적인 확인을 하지 않았다.

이 신문은 북한 외교부의 유럽전문가인 김충육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북한에 대한 서방측의 외교적 승인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독일을 방문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김 대통령은 독일과 북한관계 승격을 바람직스럽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5-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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