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은 24일 미국이 정전협정을 대체할 새로운 평화협정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동조하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도쿄에서 청취된 북한 관영중앙통신(KCNA)이 경고했다.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성명에서 『남한 당국은 이문제에 간섭할 자격도 이유도 없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성명에서 『남한 당국은 이문제에 간섭할 자격도 이유도 없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1995-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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