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중등교사/4천80명 오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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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02-22 00:00
수정 1995-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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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2일 중등학교 교사 4천80명(중학교 2천7백89명,고등학교 1천2백91명)을 전보발령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전보발령에 대해 교사들의 전보유예기간을 연장하고 전보유예율을 늘려 소속감과 안정감을 갖도록 했으며 학교장의 전보내신 요청을 크게 반영,학교장 중심의 학교경영이 정착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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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부모를 모시는 교사와 먼거리 통근교사를 될수록 거주지에서 가까운 학교에 옮기도록 했고 음악·미술·가정교과에 순회지도교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1995-0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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