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오는 4,5월 실시될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사회당 후보로 나선 리오넬 조스팽이 21일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지금까지의 선두 주자인 에두아르 발라뒤르 총리를 처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BVA에 따르면 조스팽 후보는 대선 1,2차 투표중 1차 투표에서 22%를 얻어 발라뒤르 총리와 파리시장인 자크 시라크 후보를 1%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는 그러나 2차 투표와 결선투표에선 발라뒤르 총리가 53%를 얻어 47% 지지 획득에 그칠 조스팽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조사는 발라뒤르 총리의 대선 가도에 먹구름을 드리워준 도청 스캔들이 터져나오기 전에 실시된 것이다.
여론조사기관인 BVA에 따르면 조스팽 후보는 대선 1,2차 투표중 1차 투표에서 22%를 얻어 발라뒤르 총리와 파리시장인 자크 시라크 후보를 1%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는 그러나 2차 투표와 결선투표에선 발라뒤르 총리가 53%를 얻어 47% 지지 획득에 그칠 조스팽 후보를 크게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조사는 발라뒤르 총리의 대선 가도에 먹구름을 드리워준 도청 스캔들이 터져나오기 전에 실시된 것이다.
1995-02-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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