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국교교사/5천여명 전보발령

서울시내 국교교사/5천여명 전보발령

입력 1995-02-21 00:00
수정 1995-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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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21일 국민학교 교사 5천1백97명을 전보발령한다.

이번에 전보발령되는 교사수는 서울시내 전체교사 2만4천6백72명의 21%에 해당된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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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이번 전보발령과 관련,『학교급을 종전의 경합·일반·준특수·특수의 4단계에서 가급교·나급교·다급교등 3단계로 구분하고 명칭도 변경해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전과정을 전산입력 처리했다』고 밝히고 『전보원칙은 남녀비율,거주지,교통편의,연령 등을 고려해 가급교·나급교 4년 이상근무자,다급교 3년 이상 근무자를 정기전보 대상자로 했다』고 덧붙였다.<곽영완 기자>

199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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