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베를린 AP 로이터 연합】 지난 2년간 옛소련 등 동구권으로부터의 방사능물질 밀매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고 슈피겔지가 18일 독일 정보부 BND의 보고서를 인용,보도했다.
헬무트 콜 총리에게 제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92년 53건의 두배가 넘는 1백24건의 플루토늄 및 우라늄 방사능물질 밀매가 적발됐으며 이중 5건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헬무트 콜 총리에게 제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92년 53건의 두배가 넘는 1백24건의 플루토늄 및 우라늄 방사능물질 밀매가 적발됐으며 이중 5건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5-02-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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