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출마사퇴」잇따라/서울 송파·마포·중구3곳…대구 중·동구2곳

구청장「출마사퇴」잇따라/서울 송파·마포·중구3곳…대구 중·동구2곳

입력 1995-02-19 00:00
수정 1995-0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구청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서울내 일선구청장들의 명예퇴직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성순(55) 송파구청장과 조삼섭(58) 마포구청장·김동일(54) 중구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김 송파구청장은 『오는 6월 민선 송파구청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며 『준비할 것이 많아 사직기한인 3월29일까지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조 마포구청장도 『마포구에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서울시내 4∼5개 구청장이 명예퇴직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방선거출마를 위한 현직구청장의 사퇴가 잇따를 전망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대구=남윤호 기자】 오늘 6월로 예정된 민선자치단체장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병윤(59) 대구시 중구청장과 김일수(59) 동구청장이 18일 대구시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

1995-02-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