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동해를 둘러싼 지역의 경제 개발과 국제금융기관 설립에 관해 유엔과 한국,중국,미국,러시아 전문가 약 1백명이 참가해 토론을 벌이는 제5회 동북아시아경제포럼이 16일 일본 니가타(신사)시에서 개막됐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 남덕우 전부총리(산학협동재단이사장)는 기조연설을 통해 『다국간 협력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동북아시아개발은행 설립이 시급하다』면서 『은행 설립에 약 1백50억∼2백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이중 일본이 75억달러를 5년간에 걸쳐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했다.
또한 일본의 엔도 데쓰야(원등철야) 아태경제협력체(APEC) 담당대사는 『일본 정부는 동북아시아 경제권에 정면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며 교류 촉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서 남덕우 전부총리(산학협동재단이사장)는 기조연설을 통해 『다국간 협력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동북아시아개발은행 설립이 시급하다』면서 『은행 설립에 약 1백50억∼2백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이중 일본이 75억달러를 5년간에 걸쳐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했다.
또한 일본의 엔도 데쓰야(원등철야) 아태경제협력체(APEC) 담당대사는 『일본 정부는 동북아시아 경제권에 정면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며 교류 촉진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1995-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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