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나윤도 특파원】 90년 쿠웨이트 침공이후 유엔에 의해 석유금수조치가 취해져 있는 이라크가 그동안 하루 20만배럴씩 연간 7∼8억달러 규모의 원유를 비밀리에 외국에 팔아 국고수입에 충당해왔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6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이라크가 북부의 쿠르드족 거주지역을 통해 이란과 터키 등으로 원유를 운반하는 비밀 수송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동의 평균시세인 배럴당 14달러 보다 훨씬 싼 가격인 8달러에 팔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석유거래상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지는 이라크가 북부의 쿠르드족 거주지역을 통해 이란과 터키 등으로 원유를 운반하는 비밀 수송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동의 평균시세인 배럴당 14달러 보다 훨씬 싼 가격인 8달러에 팔고 있기 때문에 많은 석유거래상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다.
1995-02-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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