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중국 소주에서 가전 본부장인 이해민 부사장과 소주향설해전기공사 노지위 총경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 법인인 소주삼성전자유한공사를 설립했다.자본금 4천2백50만달러로 삼성이 80%,향설해시가 20%를 출자했다.삼성은 오는 99년까지 1억4천1백5만달러를 투자,냉장고·에어컨·세탁기·전자레인지 등 백색가전 제품을 생산하며 신모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1995-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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