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키토 로이터 AFP 연합】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은 11일 에콰도르와의 국경분쟁 지역에서 페루 전폭기 3대가 격추되는 등 양측간의 국경분쟁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경고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갖고 10일 밤 페루 전폭기 3대가 티윈자 국경지대에서 폭격임무 수행 중 에콰도르 대공포화에 격추됐다고 밝히고 이같은 공격행위는 페루가 모든 합법적 수단을 다해 피하고자 하는 국경분쟁을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갖고 10일 밤 페루 전폭기 3대가 티윈자 국경지대에서 폭격임무 수행 중 에콰도르 대공포화에 격추됐다고 밝히고 이같은 공격행위는 페루가 모든 합법적 수단을 다해 피하고자 하는 국경분쟁을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5-0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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