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후보내정 새달27일까지

민자/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후보내정 새달27일까지

입력 1995-02-13 00:00
수정 1995-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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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팀 곧 선거기획단으로 확대 개편

민자당은 새로운 당직체제가 구비됨에 따라 그동안 실무선에만 맡겨온 공천작업등 선거준비 업무를 보다 본격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12일 『조기과열 선거분위기를 자제한다는 방침아래 공천시기를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전당대회 준비등에 밀려 지지부진했던 후보압축,현지및 전문기관 의견조사등 기초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지난해말 국장급으로 만든 「지방자치 실무팀」을 이달 안에 사무총장이 총괄하는 「지방자치 선거 기획단」으로 확대·개편할 방침이다.

이 기획단이 발족하면 바로 2백여명의 중앙당 사무처요원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1백여명을 3차례에 걸쳐 시·도지부등에 파견,상주지도를 할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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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15명의 시도지사,2백51명의 시장·군수,8백66명의 광역의회의원,4천여명의 기초의회의원 후보 내정작업을 출마 공직자의 사퇴시한인 다음달 27일 전까지는 마칠 계획이다.<박성원 기자>
1995-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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