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후보내정 새달27일까지

민자/지방선거 공천작업 본격화/후보내정 새달27일까지

입력 1995-02-13 00:00
수정 1995-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실무팀 곧 선거기획단으로 확대 개편

민자당은 새로운 당직체제가 구비됨에 따라 그동안 실무선에만 맡겨온 공천작업등 선거준비 업무를 보다 본격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민자당의 한 당직자는 12일 『조기과열 선거분위기를 자제한다는 방침아래 공천시기를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전당대회 준비등에 밀려 지지부진했던 후보압축,현지및 전문기관 의견조사등 기초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지난해말 국장급으로 만든 「지방자치 실무팀」을 이달 안에 사무총장이 총괄하는 「지방자치 선거 기획단」으로 확대·개편할 방침이다.

이 기획단이 발족하면 바로 2백여명의 중앙당 사무처요원 가운데 절반에 이르는 1백여명을 3차례에 걸쳐 시·도지부등에 파견,상주지도를 할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민자당은 기획단을 중심으로 15명의 시도지사,2백51명의 시장·군수,8백66명의 광역의회의원,4천여명의 기초의회의원 후보 내정작업을 출마 공직자의 사퇴시한인 다음달 27일 전까지는 마칠 계획이다.<박성원 기자>
1995-02-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