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계 카드 불량거래자/전금융기관서 불이익/5월부터

비은행계 카드 불량거래자/전금융기관서 불이익/5월부터

입력 1995-02-11 00:00
수정 1995-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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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삼성·엘지·다이너스 카드 등 비은행계 신용카드 불량거래자들도 은행·보험 등 다른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10일 재경원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용정보 교환 및 활용 세칙」을 개정,은행계 카드사들끼리만 교환해 온 불량고객에 대한 신용정보를 비은행계 카드사들과도 공유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은행연합회와 신용카드협회는 신용카드 불량고객에 대한 기준의 통일 작업에 착수,빠르면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작년 말 현재 은행계와 비은행계 카드사의 카드발급 건수는 2천3백여만건으로,이 중 삼성·엘지·다이너스 카드 등 3개 비은행계 카드사의 발급 건수는 5백30만건이다.<우득정 기자>

1995-02-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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