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4일 남북당국자간의 회담을 『실속없는 대화나 정치적 흥정으로 시간을 끄는 행위』로 주장하면서 일체의 당국자간 회담에 나설 뜻이 없음을 밝혔다.
북한의 평양방송은 이날 대민족회의의 소집을 거듭 촉구하는 가운데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특히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인 만큼 극소수의 당국자나 특정계층의 의사에 따라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남북한과 해외의 각 정당과 파벌 및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통일방안을 확정하는 것은 『90년대 통일을 앞당기는데 획기적인 의의를 가질 것』이라면서 대민족회의 개최제의를 『지극히 애국적이며 정당한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평양방송은 이날 대민족회의의 소집을 거듭 촉구하는 가운데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특히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인 만큼 극소수의 당국자나 특정계층의 의사에 따라 좌우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남북한과 해외의 각 정당과 파벌 및 각계각층 대표들이 참석하는 대민족회의를 소집,통일방안을 확정하는 것은 『90년대 통일을 앞당기는데 획기적인 의의를 가질 것』이라면서 대민족회의 개최제의를 『지극히 애국적이며 정당한 제안』이라고 주장했다.
1995-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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