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새 여성은 1.1㎝ 더 자라/생활여건 좋아져… 남173㎝ 여161.5㎝
프랑스인들의 평균 키는 지난 20년 사이 남자의 경우3㎝,여자의 경우 1.1㎝가 각각 커졌다고 일간 르 몽드지가 26일 보도했다.
르 몽드는 이날 발표된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의 조사결과를 인용,지난 91년 현재 프랑스 남자의 평균신장은 1백73.1㎝,여자는 1백61.5㎝라면서 그같이 밝히고 프랑스인들의 이같은 신장증대는 최근의 현상이 아니고 20세기 동안 계속돼온 추세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1백70㎝∼1백74㎝,여자들은 1백60㎝∼1백64㎝ 사이가 가장 많아 약30%가 몰려 있다.
르 몽드는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프랑스인들의 신장증대 원인이 전반적인 생활여건의 향상으로 어린이들이 잘 먹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잘 자고 운동을 하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편 프랑스인들의 체중은 지난 70년 남자의 24%,여자의 25%가 신장에 비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었으나 91년 현재 과다체중자의 비율은 남자의 21.1%,여자의 22.4%로 줄었다고 밝히고 이는 프랑스인들이 날씬한 체형을 기준삼아 보다많은 주의를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파리 연합>
프랑스인들의 평균 키는 지난 20년 사이 남자의 경우3㎝,여자의 경우 1.1㎝가 각각 커졌다고 일간 르 몽드지가 26일 보도했다.
르 몽드는 이날 발표된 프랑스 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의 조사결과를 인용,지난 91년 현재 프랑스 남자의 평균신장은 1백73.1㎝,여자는 1백61.5㎝라면서 그같이 밝히고 프랑스인들의 이같은 신장증대는 최근의 현상이 아니고 20세기 동안 계속돼온 추세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20년 전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1백70㎝∼1백74㎝,여자들은 1백60㎝∼1백64㎝ 사이가 가장 많아 약30%가 몰려 있다.
르 몽드는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프랑스인들의 신장증대 원인이 전반적인 생활여건의 향상으로 어린이들이 잘 먹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잘 자고 운동을 하기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편 프랑스인들의 체중은 지난 70년 남자의 24%,여자의 25%가 신장에 비해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었으나 91년 현재 과다체중자의 비율은 남자의 21.1%,여자의 22.4%로 줄었다고 밝히고 이는 프랑스인들이 날씬한 체형을 기준삼아 보다많은 주의를 기울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파리 연합>
1995-02-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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