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1일 송상원(27·중기운전사·폭력등 전과 8범)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달 30일 하오 10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7동 J닭갈비집에서 친구 김영막(26·회사원·서울 중랑구 면목7동 636의 17)씨와 술을 마시며 포커를 하다가 4만원을 잃은 김씨가 『친구돈을 따먹는 추잡한 새끼』라는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주차장으로 김씨를 끌고나와 식당에서 가지고 온 부엌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김환용기자>
송씨는 지난달 30일 하오 10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7동 J닭갈비집에서 친구 김영막(26·회사원·서울 중랑구 면목7동 636의 17)씨와 술을 마시며 포커를 하다가 4만원을 잃은 김씨가 『친구돈을 따먹는 추잡한 새끼』라는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주차장으로 김씨를 끌고나와 식당에서 가지고 온 부엌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김환용기자>
1995-02-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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