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랙장의차 국내 첫 등장/2대수입 23일 영업개시

캐딜랙장의차 국내 첫 등장/2대수입 23일 영업개시

입력 1995-01-29 00:00
수정 1995-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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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1백㎞에 51만원선

외국영화의 장례식 장면에서나 볼수 있었던 캐딜랙 장의차가 국내에도 도입됐다.

지난해 9월말 설립된 (주)서울캐딜랙 장의자동차(대표 장민기·49)가 지난 23일 서울시로부터 운송사업허가를 받고 영업을 시작한 것이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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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미국 GM사의 캐딜랙을 개조한 장의차 두대를 대당 9천2백만원씩에 수입했다.배기량 5천7백㏄에 길이 6.5m인 이 차의 사용료는 왕복거리 1백㎞를 기본으로 51만1천6백80원,1㎞를 초과할 때마다 1천6백80원을 추가로 받으며 팁 등 추가경비는 들지 않는다. 회사측은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점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한강우기자>

1995-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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