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전의장과 연대 합의
민자당대표직을 사퇴한 김종필 의원은 민자당 전당대회 직후인 다음달 8,9일쯤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작업 착수를 선언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신당창당준비위원장은 박준규 전국회의장이,실무작업팀장은 최각규 전경제부총리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칭은 「자유민주연합」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4면>
김의원쪽은 올 6월 지방자치선거에 참여한다는 목표아래 3월까지는 창당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와 관련,김의원은 27일 하오 서울 모 음식점에서 박 전국회의장과 회동,내각제를 표방하는 정치결사체의 구성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박 두사람은 김의원이 미국을 방문하기 직전인 지난 20일과 21일에도 접촉을 갖고 충청권과 대구·경북권을 연대하는 정치세력을 구축하는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원쪽은 지난 19일 이만섭 전국회의장과도 접촉하는등 민자당의 일부 의원들과의 연대도 시도하고 있다.
공화계의 조부영의원은 『김전대표가민자당 잔치에 앞서 재를 뿌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김의원의 탈당시기가 전당대회직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박성원기자>
민자당대표직을 사퇴한 김종필 의원은 민자당 전당대회 직후인 다음달 8,9일쯤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작업 착수를 선언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신당창당준비위원장은 박준규 전국회의장이,실무작업팀장은 최각규 전경제부총리가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칭은 「자유민주연합」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4면>
김의원쪽은 올 6월 지방자치선거에 참여한다는 목표아래 3월까지는 창당작업을 끝낸다는 방침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와 관련,김의원은 27일 하오 서울 모 음식점에서 박 전국회의장과 회동,내각제를 표방하는 정치결사체의 구성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박 두사람은 김의원이 미국을 방문하기 직전인 지난 20일과 21일에도 접촉을 갖고 충청권과 대구·경북권을 연대하는 정치세력을 구축하는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원쪽은 지난 19일 이만섭 전국회의장과도 접촉하는등 민자당의 일부 의원들과의 연대도 시도하고 있다.
공화계의 조부영의원은 『김전대표가민자당 잔치에 앞서 재를 뿌리는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김의원의 탈당시기가 전당대회직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박성원기자>
1995-0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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