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욱 부산대박사과정
【부산=김정한기자】 30대 박사과정의 대학원생이 세계 컴퓨터통신 업계와 학계의 과제였던 「멀티미디어 고속통신 시스템」개발에 성공해 화제.
부산대 공대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종욱(34)씨는 2년여의 연구끝에 최근 이 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는 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정보통신부 후원으로 한국전자공학회와 정보광학회·통신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95년도 고속통신 워크숍」에서 지도교수인 부산대 이정태 교수가 장씨의 박사학위 논문 「멀티미디어 트랜스포트 프로토콜(MTP)의 설계 및 VLSI 구현」을 발표함에 따라 밝혀졌다.
장씨의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7개 계층으로 이뤄진 컴퓨터 통신구조를 3개 계층으로 압축하는 한편 이를 모두 하드웨어로 설계및 구현하는데 성공,컴퓨터통신 처리속도를 1백배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
더욱이 장씨가 개발한 MTP시스템은 미국의 컴퓨터통신 회사인 「프로토콜 엔진」사가 지난 87년부터 개발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성공하지못한 상태다.
【부산=김정한기자】 30대 박사과정의 대학원생이 세계 컴퓨터통신 업계와 학계의 과제였던 「멀티미디어 고속통신 시스템」개발에 성공해 화제.
부산대 공대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종욱(34)씨는 2년여의 연구끝에 최근 이 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는 것.
이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정보통신부 후원으로 한국전자공학회와 정보광학회·통신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95년도 고속통신 워크숍」에서 지도교수인 부산대 이정태 교수가 장씨의 박사학위 논문 「멀티미디어 트랜스포트 프로토콜(MTP)의 설계 및 VLSI 구현」을 발표함에 따라 밝혀졌다.
장씨의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지금까지 7개 계층으로 이뤄진 컴퓨터 통신구조를 3개 계층으로 압축하는 한편 이를 모두 하드웨어로 설계및 구현하는데 성공,컴퓨터통신 처리속도를 1백배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
더욱이 장씨가 개발한 MTP시스템은 미국의 컴퓨터통신 회사인 「프로토콜 엔진」사가 지난 87년부터 개발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성공하지못한 상태다.
1995-01-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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