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진전 등 핵합의 이행사항/미의회,정기보고 받아야”

“남북대화 진전 등 핵합의 이행사항/미의회,정기보고 받아야”

입력 1995-01-27 00:00
수정 1995-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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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위츠 전국방차관,북 핵청문회서 주장

【워싱턴 연합】 미상원 외교위는 25일(미국시간)북한핵청문회를 속개,한반도및 핵전문가 5명으로부터 제네바 북·미 합의문에 대한 평가를 청취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바 있는 제임스 릴리 전주한대사는 평양방문시 북한지도자들에게 ▲제네바합의문 이행과 보강 ▲남북대화 재개 ▲비무장지대로부터 재래식 병력 상호 감축및 후방배치 ▲한·미등과의 경제교류 확대 등을 제의했었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폴 워포위츠 전국방차관은 북한이 한국과의 관계를 계속 거부할수 없도록 보장받기 위해 경수로 원자로는 한국에서 제공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미의회는 정기적으로 남북관계의 진전과 긴장완화를 포함,북한측의 핵합의문 이행사항을 보고받아야 한다는 점을 행정부에 요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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