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발행하는 상품권이 등장한다.
편의점 「미니스톱」을 운영하는 미원통상은 설을 앞둔 25일부터 미니스톱 45개 직영점에서 상품권을 발행,판매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2만원권 한 종류로,모두 1만장(총 2억원)이다.
미원통상은 『전국 2백50여개의 미니스톱 가운데 우선 일부 점포에서만 상품권을 판매키로 했다』며 『반응을 보아 상품권의 종류와 발행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4월 부활된 상품권은 그 동안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 주로 발행해 왔으며 편의점과 대형 슈퍼 등 소형 유통업체로서는 미니스톱의 상품권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상품권 발행을 검토해 온 다른 편의점 업체와 슈퍼마켓협동조합 연합회 등의 상품권 발행도 뒤따를 전망이다.<오일만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을 운영하는 미원통상은 설을 앞둔 25일부터 미니스톱 45개 직영점에서 상품권을 발행,판매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2만원권 한 종류로,모두 1만장(총 2억원)이다.
미원통상은 『전국 2백50여개의 미니스톱 가운데 우선 일부 점포에서만 상품권을 판매키로 했다』며 『반응을 보아 상품권의 종류와 발행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4월 부활된 상품권은 그 동안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서 주로 발행해 왔으며 편의점과 대형 슈퍼 등 소형 유통업체로서는 미니스톱의 상품권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상품권 발행을 검토해 온 다른 편의점 업체와 슈퍼마켓협동조합 연합회 등의 상품권 발행도 뒤따를 전망이다.<오일만기자>
1995-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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