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불법이민자들의 유입을 막고 근로현장의 노동기준을 강화하는 데 더 많은 예산을 지출토록 하는 새 예산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법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행정부가 불법이민자 유입을 중단시키기 위해 ▲불법이민자 고용금지 강화 ▲국경지역 밀수및 외국인에 대한 위조문서 제공행위에 대한 수사강화와 수사인력 보강 ▲불법이민자 추방및 억류를 위한 예산확보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법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행정부가 불법이민자 유입을 중단시키기 위해 ▲불법이민자 고용금지 강화 ▲국경지역 밀수및 외국인에 대한 위조문서 제공행위에 대한 수사강화와 수사인력 보강 ▲불법이민자 추방및 억류를 위한 예산확보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5-0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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