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프랑스) 로이터 연합】 프랑스서부 브르타뉴지역에 1백50년래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차단은 물론 수십채의 가옥이 침수되고 식수가 오염되었으며 최소한 1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이 21일 발표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브르타뉴지역에 72시간동안 90㎜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발표하고 이는 예년 같으면 두달동안의 강우량과 맞먹는 엄청난 양이라고 전했다.
브르타뉴당국은 남쪽 랑곤정수장이 침수되어 22개 마을의 식수가 이날 아침부터 중단됐다고 밝히고 저녁에 이어 22일에도 더 많은 양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기상청은 브르타뉴지역에 72시간동안 90㎜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발표하고 이는 예년 같으면 두달동안의 강우량과 맞먹는 엄청난 양이라고 전했다.
브르타뉴당국은 남쪽 랑곤정수장이 침수되어 22개 마을의 식수가 이날 아침부터 중단됐다고 밝히고 저녁에 이어 22일에도 더 많은 양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1995-0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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