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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파리 교도 AFP 연합】 프랑스의 프라마톰사가 1백50억프랑(미화 약 28억3천만달러) 규모인 중국 광동성 대아만 제2원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이 회사의 장클로드 레니 사장이 16일 밝혔다.1995-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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