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신청서를 오는 3월말 파리의 OECD 사무국에 제출한다.
재정경제원은 당초 1월말로 정했던 OECD 가입 신청서의 제출 시기를 3월 말로 늦추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출시기를 늦춘 것은 가입조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고 파리에 설치할 OECD 상주 가입대책반이 머물 사무실을 얻지 못한 데다 최근의 멕시코 페소화 폭락사태 등이 진정된 이후 가입에 관한 공식협의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재정경제원은 당초 1월말로 정했던 OECD 가입 신청서의 제출 시기를 3월 말로 늦추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출시기를 늦춘 것은 가입조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고 파리에 설치할 OECD 상주 가입대책반이 머물 사무실을 얻지 못한 데다 최근의 멕시코 페소화 폭락사태 등이 진정된 이후 가입에 관한 공식협의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995-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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