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술자 3명/르완다 파견키로

정수기술자 3명/르완다 파견키로

입력 1995-01-15 00:00
수정 1995-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국제아동보호기금(UNICEF),세계보건기구(WHO)등 유엔관련기관 및 르완다 정부당국과 협의,서울시 소속 정수기술자 3명을 오는 16일부터 40일간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파견한다고 외무부가 14일 밝혔다.

이들 기술자들은 르완다 현지에서 급수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있는 UNICEF와 공동으로 르완다 급수당국의 수질 검사체계 확립및 급수요원 교육등 지원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 4월 르완다사태 발발이후 정부차원에서 현금·의약품·차량 등을 지원한 적은 있으나 인력을 파견,전후 복구사업을 지원하고 기술을 전수하기는 처음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이와함께 서울시는 2천7백만원 상당의 수질 검사장비 등을 르완다측에 기증할 예정이다.

1995-01-1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