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도시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은 안정됐으나 전세가격은 크게 올랐다.
11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 도시의 4천1백19개 주택을 대상으로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년 말보다 0.1% 내린 반면 전세가격은 4.5% 올랐다.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은 91년 이후 매년 2.7∼4.5% 내렸으나 작년에는 4년만에 1.2%의 오름세를 보였다.
11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 도시의 4천1백19개 주택을 대상으로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년 말보다 0.1% 내린 반면 전세가격은 4.5% 올랐다.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은 91년 이후 매년 2.7∼4.5% 내렸으나 작년에는 4년만에 1.2%의 오름세를 보였다.
1995-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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