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그로즈니 로이터 AFP 연합 특약】 48시간 휴전이 선포된 가운데 11일 러시아군이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감행,대피소에 있던 민간인 6명이 죽고 어린이 5명이 다쳤다고 한 영국인 카메라 기자가 전했다.
또 대통령궁에 머물고 있는 로이터통신원에 따르면 포탄 2발이 대통령궁에 명중돼 천장의 타일이 떨어져 내리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한편 조하르 두라예프 체첸공 대통령은 이날 한달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전투를 중단할 것과 러시아·체첸 양국의 미래에 관해 회담을 재개할 것을 러시아측에 요청했다.
두다예프 대통령은 지난 91년에 행한 체첸 독립선언에 대해 협상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집이 불타고 있을 때는 불부터 꺼야 된다.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새로 건설돼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독립문제도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대통령궁에 머물고 있는 로이터통신원에 따르면 포탄 2발이 대통령궁에 명중돼 천장의 타일이 떨어져 내리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한편 조하르 두라예프 체첸공 대통령은 이날 한달만에 기자회견을 갖고 전투를 중단할 것과 러시아·체첸 양국의 미래에 관해 회담을 재개할 것을 러시아측에 요청했다.
두다예프 대통령은 지난 91년에 행한 체첸 독립선언에 대해 협상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집이 불타고 있을 때는 불부터 꺼야 된다.그러나 우리는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새로 건설돼야 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해 독립문제도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1995-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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