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도 세계 24위,경제자유화 13위

한국신용도 세계 24위,경제자유화 13위

입력 1995-01-08 00:00
수정 1995-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 회계검사국·헤리티지재단 평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도는 세계 24위이다.경제 자유화 정도는 세계 13위이다.

7일 한국은행이 입수한 미국 의회 산하 회계검사국(GAO)의 국가별 신용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1백70개국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기관의 평가와 각국 채권의 시세 및 매매상황 등 시장 평가지표를 종합해 각국의 신용도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신용도 89.5점,등급 C로 24위였다.경쟁국인 싱가포르는 96.3점으로 11위,대만은 95.7점으로 15위,홍콩은 91.6점으로 23위,말레이시아는 87점으로 26위,태국은 83.5점으로 30위였다.

일본과 스위스가 98.5점으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반면 북한·소말리아·캄보디아 등 5개국은 채무불이행 확률이 90%에 이르러 최하위 등급(더불 마이너스 F)로 분류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한편 미국 헤리티지 재단이 세계 1백1개국을 대상으로 과세수준·무역 및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제한·통화가치·재산권 보호 등 10개 항목에 각각 1∼5등급을 부여한 뒤 평균 등급을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는 2.15 등급으로 말레이시아와 함께 13위였다.홍콩과 싱가포르가 1.25등급으로 공동 1위에,미국은 1.9등급으로 4위에 랭크됐다.<우득정기자>

1995-01-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