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경찰은 6일 상오 10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 쓰레기매립장 앞 한강 바지선 위에서 지난 2일 청담대교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항공투하탄의 해체작업을 무사히 끝냈다.
군·경 폭발물해체 전문가들은 이날 폭발물 앞뒤에 있는 신관을 분해한뒤 난지도 제1매립장에 마련된 구덩이에서 폭발시키고 몸체는 모 공군기지로 후송했다.
군·경 폭발물해체 전문가들은 이날 폭발물 앞뒤에 있는 신관을 분해한뒤 난지도 제1매립장에 마련된 구덩이에서 폭발시키고 몸체는 모 공군기지로 후송했다.
1995-0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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