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에 국력 결집”/이 총리 시무식 강조

“세계화에 국력 결집”/이 총리 시무식 강조

입력 1995-01-04 00:00
수정 1995-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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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일 상오 중앙시무식과 함께 부처별로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95년 새해업무를 시작했다.

이홍구국무총리는 이날 상오 정부종합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중앙행정기관 1급이상 간부 1백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국내외 여건과 정세는 본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시대적 변화요구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 국정의 모든 분야를 세계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어 『우리는 세계화 원년이 될 올 한해 세계화 전략을 세우고 집행해나가는데 최우선의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국정운영의 역점을 세계화 추진에 두어나갈 것임을 밝혔다.<문호영기자>

1995-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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