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특차 수능평균/의예과 183·법과 182점/수석 1백89점

고려대 특차 수능평균/의예과 183·법과 182점/수석 1백89점

입력 1994-12-30 00:00
수정 1994-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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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고려대 의예과의 특차전형 합격자 평균점수는 1백83·2점,법학과는 1백82.8점으로 집계됐다.

고려대가 29일 발표한 각 학과별 평균점수는 의예과와 법학과에 이어 ▲전자공학과가 1백77.5점 ▲정치외교학과가 1백76.3점 ▲행정학과 1백76.1점 ▲전산학과 1백75.7점 ▲건축공학과 1백75.4점 ▲영문학과 1백74.0점 ▲유전공학과 1백71.9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특차모집 합격자의 점수와 비교하면 의예과와 법학과,전자공학과,전산학과 등 일부 인기학과의 경우 0.4점에서 최고 1.82점까지 평균점수가 내려갔으나 나머지 대부분의 학과는 0.26점에서 최고 8.62점까지 평균점수가 오른 것으로 나타나 일부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하향안전지원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수석은 수능성적 1백89점을 얻어 의예과에 지원한 전성수(18·경복고)군이,인문계 수석은 수능 1백86점으로 법학과에 지원한 이동주(19·희문고)군이 각각 차지했다.<박찬구기자>

199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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