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미머코스키 의원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상원의 동아·태소위원장 내정자이자 지난주 평양을 방문한 프랭크 머코스키 의원(공화·알래스카)은 21일 북한이 미군 헬기조종사의 송환문제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은 김정일의 권력장악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머코스키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자신의 남북한및 베트남 등 동북아국가 순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정책결정은 현재 김정일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위원회 회의과정을 통해 결정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 머무는 동안 어느 누구도 김정일을 「지도자」로 확인시켜주지 않았다면서 북한은 현재 어느 한사람으로 권력이 집중된 상황이 아니며 그런 상황에서는 어떠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상원의 동아·태소위원장 내정자이자 지난주 평양을 방문한 프랭크 머코스키 의원(공화·알래스카)은 21일 북한이 미군 헬기조종사의 송환문제를 지연시키고 있는 것은 김정일의 권력장악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머코스키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자신의 남북한및 베트남 등 동북아국가 순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정책결정은 현재 김정일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위원회 회의과정을 통해 결정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 머무는 동안 어느 누구도 김정일을 「지도자」로 확인시켜주지 않았다면서 북한은 현재 어느 한사람으로 권력이 집중된 상황이 아니며 그런 상황에서는 어떠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1994-1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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