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내년부터 임원들에 직급 정년제를 도입한다.현대그룹은 20일 올해 현대자동차에서 시행한 임원 정년제를 내년부터 전자·정공·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장과 이사대우를 뺀 부사장,전무,상무,이사 등이 대상이며 임기는 2년이다.한 차례 연임이 허용되나 그 이후 승진하지 못하면 자동 면직된다.
그룹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기는 처음이다.<백문일기자>
사장과 이사대우를 뺀 부사장,전무,상무,이사 등이 대상이며 임기는 2년이다.한 차례 연임이 허용되나 그 이후 승진하지 못하면 자동 면직된다.
그룹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하기는 처음이다.<백문일기자>
1994-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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