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유통수익률 2년만에 최고치

CD 유통수익률 2년만에 최고치

입력 1994-12-20 00:00
수정 1994-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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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자금사냥에 나서면서 양도성 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이 2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지준 적수가 4조원이 부족한 은행들이 22일의 지준에 대비,CD의 발행물량을 늘리면서 CD의 유통수익률은 지난 92년 12월29일의 연 16.63% 이후 가장 높은 16.5%까지 치솟았다.지난 17일 연 16%까지 오른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8%에도 내놓는 물량이 없어 거래가 성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3년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은 당국의 금리안정 시책에 힘입어 연 14.25%로 보합세였다.<우득정기자>

1994-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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