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부동맹­진보그룹/“총리 불신임안 제출”

이 북부동맹­진보그룹/“총리 불신임안 제출”

입력 1994-12-18 00:00
수정 1994-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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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AFP 로이터 연합 특약】 이탈리아 의회는 17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퇴임을 위한 두개의 불신임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관계자는 두가지 불신임안중 하나는 공산당출신 루이지 베를링구에르가 이끄는 사람들로 이뤄진 진보그룹에 의해 제출될 것이며 다른 하나는 북부동맹에 의해 따로따로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북부동맹은 현 베를루스코니총리와 함께 연정을 이루고 있는 정치세력이다.

이에대해 베를링구에르는 『이 동의안은 베를루스코니총리 정부의 몰락을 노린 것』이라고 말하고『이는 또 그의 정부가 의회내에서 소수라는 사실을 확인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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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를루스코니총리는 밀라노에서 주말을 보내며 오는 19일에 있을 그에대한 신임투표시 행할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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