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부동맹­진보그룹/“총리 불신임안 제출”

이 북부동맹­진보그룹/“총리 불신임안 제출”

입력 1994-12-18 00:00
수정 1994-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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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AFP 로이터 연합 특약】 이탈리아 의회는 17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퇴임을 위한 두개의 불신임동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관계자는 두가지 불신임안중 하나는 공산당출신 루이지 베를링구에르가 이끄는 사람들로 이뤄진 진보그룹에 의해 제출될 것이며 다른 하나는 북부동맹에 의해 따로따로 제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북부동맹은 현 베를루스코니총리와 함께 연정을 이루고 있는 정치세력이다.

이에대해 베를링구에르는 『이 동의안은 베를루스코니총리 정부의 몰락을 노린 것』이라고 말하고『이는 또 그의 정부가 의회내에서 소수라는 사실을 확인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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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를루스코니총리는 밀라노에서 주말을 보내며 오는 19일에 있을 그에대한 신임투표시 행할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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