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침 수도권 전철역 2곳에서 전동차와 신호기가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상오7시12분쯤 영등포역 구내 상행선 방향의 선로신호기가 고장나 인천·수원에서 서울로 가는 전동차의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다.
이 사고로 인천과 수원에서 영등포역까지 2분30초마다 운행하던 전동차가 5∼6분마다 운행돼 추위속에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상오7시12분쯤 영등포역 구내 상행선 방향의 선로신호기가 고장나 인천·수원에서 서울로 가는 전동차의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다.
이 사고로 인천과 수원에서 영등포역까지 2분30초마다 운행하던 전동차가 5∼6분마다 운행돼 추위속에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4-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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