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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AP 연합】 한국은 교량과 공항등 기간시설 건설자금으로 중국에 4천3백만달러의 첫 정부차관을 공여키로 13일 합의했다.한국은 이날 이같은 규모의 정부차관을 상환기간 20년,연리 3.25%의 조건으로 중국에 제공키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정부의 차관이 천진의 교량,산동성의 용구공항,흑룡강성의 철도 및 길림성의 안집공항건설공사등에 주로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94-1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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