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0일 『세계는 지금 민족과 국경을 초월한 교류와 협력의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러한 시대의 도래에는 세계스포츠계의 역할이 컸으며 태권도 역시 한국과 세계의 가교역할뿐 아니라 각국과의 이해·협력을 증진시켜왔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S배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가 더욱 발전해 인류의 화합과 번영에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전세계 1백40여개 국가에서 5천만명이 수련하고 있는 태권도를 통해 평화로운 세계,더불어 잘사는 세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태권도인의 진취적 기상과 넓은 포용력으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박차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S배 국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가 더욱 발전해 인류의 화합과 번영에 기여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전세계 1백40여개 국가에서 5천만명이 수련하고 있는 태권도를 통해 평화로운 세계,더불어 잘사는 세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태권도인의 진취적 기상과 넓은 포용력으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박차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1994-12-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