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식 입찰과 기업은행 주식 공모대금으로 시중 자금이 한쪽에 치우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한일은행이 법정지급준비금을 채우지 못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일은행 11월 하반월(11월23일∼12월7일) 지급준비금 마감일인 이날 법정 지급준비금을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은으로부터 4천9백억원의 고금리 유동성 조절자금(B2) 대출을 받았다.
은행이 법정 지준을 채우지 못해 한은으로부터 벌칙성 자금인 B2 자금을 지원받은 것은,지난 3월 초 조흥은행과 제일은행,8월 초 제일은행과 신탁은행에 이어 세번째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일은행 11월 하반월(11월23일∼12월7일) 지급준비금 마감일인 이날 법정 지급준비금을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은으로부터 4천9백억원의 고금리 유동성 조절자금(B2) 대출을 받았다.
은행이 법정 지준을 채우지 못해 한은으로부터 벌칙성 자금인 B2 자금을 지원받은 것은,지난 3월 초 조흥은행과 제일은행,8월 초 제일은행과 신탁은행에 이어 세번째다.
1994-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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